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의 피해자 행세 (문단 편집) ===== 영화 ===== *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8월의 광시곡" (八月の狂詩曲, Rhapsody in August)이 일본을 원폭 피해자로 묘사했다. 감독 문서 참고. * 승자는 없다 / None But the Brave (1965) 일본군도 전쟁에서 피해자일 뿐이라는 시각이 꽤 보이는데 원작부터가 일본 소설이다. 일본 [[토호]]가 사실 제작하여 일본영화에 미국이 참여한 정도. 이 영화 감독, 제작과 주연이 바로 가수로 유명한 [[프랭크 시나트라]]다! 일단 제작진은 음악이 바로 당시 듣보잡 시절, [[존 윌리엄스]]로 미국 제작진이나 배우로 많이 홍보했지만 일본 영화를 미국이 도운 합작영화라 그런지 일본군 비중도 많고 일본군이 가련하게 나오는 묘사가 많다. 일본군이 억지로 군대로 끌려나왔다느니 다 같이 패자이고 일본군도 나쁜게 아니라는 미화도 많다. 하지만, 2차 대전이 끝나고 겨우 20년이 지날 뿐인 당시였으니 40대 나이로 참전군인들이 무더기로 살아남아 태평양 전쟁 가혹한 전선과 일본군 막장성을 실감했는데 이게 무슨 뻘짓이냐고 분노했고 당연히 미국에서도 개봉당시 싸늘한 평과 흥행에서 쫄딱 망해 시나트라의 처음이자 마지막 감독 영화가 되어버렸다. 가수와 배우로 성공했으나 영화감독은 실패했다. 그래도 [[블루레이]]도 나왔지만 그다지 재평가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딱 1번 1984년 10월 13일, [[토요명화]]에서 [[더빙]] 방영된 바 있다고 알려졌으나 실상은 '고도의 영웅들'이란 제목으로 MBC에서 더빙으로 1980년 10월 5일 일요영화라고 밤에 방영했으며 1981년 9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재방영한 바 있다. 덤으로 승자는 없다도 1985년 6월 8일 KBS3([[EBS]])에서 일요특선으로 더빙판을 재방영했다. * [[이터널스(영화)|이터널스]]에서 각본가가 히로시마 원폭 투하에 대해서 "일본계 미국인의 한 사람이고 가족은 일본에 사는 사람으로서 이것은 내 삶과 개인적인 역사에 있어서 큰 사건이다."라는 발언[[https://extmovie.com/movietalk/70257613|#]]으로 논란을 일으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